어제 jtv 소쿠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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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우 댓글 3건 조회 873회 작성일 24-12-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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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탑급 찍는 애들은 잘 안대주니까
아무래도 중간급에서 몸으로 탱킹하면서 일하는 애들이
공략이 좀 쉽다는 걸 느꼇더랬죠..

어제도 똑같이 나쁘지 않은 애들중에 골라서
잘놀고 호텔 방까지 데려왔는데 완전 새됐네요 ㅡㅡ..

술에 밥까지 잘 먹고 씻고 본방 하려니까
뭐 자기가 예전에 손님이랑 같이 나갔다가 트라우마가 생겼다나 뭐래나
그럼 여기까지 왜 따라온건지도 의문...

조금 달래다가 지쳐서
그냥 재우고 500페소 택시비하라고 줘서 보냈슴다

화난 똘똘이 잠재우느라 미칠뻔했네요 하..
다시 또 생각하니까 열받네
추천1

댓글목록

해변수섹대님의 댓글

해변수섹대 작성일

와우 ㅋㅋㅋㅋ 살짝 물려보시지

후우님의 댓글의 댓글

후우 작성일

도저히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던..ㅜㅜ

까니까니님의 댓글

까니까니 작성일

ㅋㅋㅋ 봉사활동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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