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여행 팁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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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클락&마닐라 밤문화 커뮤니티 앙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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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바파인은 KTV, 워킹바에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모든 식당/술집/노래방 종업원, 웨이트리스, 마마상, 캐셔 등등
생물학적으로 여자인 모든 바바에는 쇼부를 보면 된다.
하지만 가끔 까일수도 있고, 너무 예의없게하면 뿌땅이나를 듣는다.
두번째. 바 혹은 클럽 특히 옥타곤,해머에서 다가오는 바바에들은 99% 피싱녀이다.
자기가 맘에 들어서 헌팅당하는줄 아는 순수한 형님들이 많은데
정말 자신이 타칭 준준뽀기가 아닌 이상 모두 작업 OB들이 영업뛰러 오는것이다.
세번째. 한국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만나던 바바에들은 남이라고 생각하라
돌아가는 당일날 공항 가지말라고 울고, 한국 도착하면 가끔 보고싶다고 문자가 온다.
그런애들 며칠 후에 다시 피싱 혹은 영업 다닌다.
내 얘기는 아니라고 믿고 싶겠지만 본인은 이런 일들 수백번 지겹게 봤다
추천1
댓글목록
간장공장장님의 댓글

다음날 자고일어나서 돈달라할때 그 실망감...
혼술좌님의 댓글

기본적으로 연애할 생각으로 접근하면 피곤해지죠ㅎㅎ